☞ 목회칼럼 no. 80 WCDF-A 예배!
두 번째 우리 행복한 교회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사역의 의미인데, 오늘은 매주 목요일 저녁에 드리고 있는 ‘WCDF-A 예배’입니다. ‘천배의 축복’도 그렇지만 이렇게 성격이 다른 예배가 있는 교회가 그리 흔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WCDF-A는 ‘World Christian Diaspora Fellowship - America'의 약자입니다. ’세계를 품은 디아스포라 공동체 - 아메리카 대륙‘이라는 뜻입니다.
’World Christian‘이라는 말은 20세기 초(1920년대) 선교 운동의 바람이 불고 그리스도인들의 인식이 내부(內部)에서 외부(外部)로 향하게 되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천년대에 들어 오면서 ’월드 크리스천‘이라는 말이 급속도로 퍼지게 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에게서 만족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해서 이웃과 세계와 열방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Local Christian에서 World Christian으로‘라는 큰 주제로 많은 교회와 선교 단체들을 향해 도전을 주었습니다.
우리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행복한 교회의 사역의 장(場)은 행복한 교회 만이 아닙니다. 행복한 교회를 시작으로 우리의 이웃과 과달라하라와 멕시코와 중남미와 세계와 열방입니다.
그래서 이런 의미를 가진 중남미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이 모여 함께 예배하는 시간이 WCDF-A예배입니다. 이 시간은 행복한 교회의 시간만이 아니라 세계를 품고 함께 기도하고 싶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들이 함께할 때 더욱 뜨겁게 하나님의 나라와 선교를 향한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더욱 풍성케 되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혼 구원에 대한 소망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의 꿈을 같이 나누는 행복한 예배의 시간과 아메리카 대륙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WCDF-A 예배입니다. 현재는 우리 행복한 교회와 미국 조지아 주에 계시는 김목사님, 메리다에 있는 신선교사님 가정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WCDF-A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이 모임과 예배가 더욱 건강하고 풍성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예배함이 풍성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교에 대한 소망과 열정을 품은 사람들의 교제와 위로와 축복과 사역과 기도가 더욱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이 운동은 브링업(Bring Up)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WCDF 예배는 현재 한국과 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아메리카 대륙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행복한 교회 성도님들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함께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예배하고 나 뿐만 아니라 이웃과 선교지와 다른 선교사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교회는 세계를 품고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이며,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 공동체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예배합니다!
- 소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