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새벽묵상 (20260320-금) 막 5:25-34 혈루증 앓던 여인!
■ (막 5:33-34)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 혈루증 앓던 여인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혈루증 앓던 여인’입니다.
혈루증 앓던 여인의 이야기는 본문을 포함해 마 9:20-22절, 눅 8:43-48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본문이 다른 본문에 비해 더 자세하게 혈루증 앓던 여인에 대해 기록하고 있어서 본문을 기준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혈루증(血漏症)은 그 원인에 따라 병명이 다르게 나타나지만, 본문에 등장하는 여인의 혈루증이 12년이 지속되었다는 것을 봤을 때, 월경과는 무관하게 불규칙적으로 자궁내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부정출혈(Metrorrhagia)로 해석됩니다. 혈루증의 치료는 현대는 약물 치료나 수술로 해결이 되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을 사용해 치료를 시도했을 것이기에, 12년이나 고치지 못하고, 치료비용으로 모든 돈을 소비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 마가복음 5장 요약 1 -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막 5:1-20) 본문이 기록된 마가복음 5장은 예수님의 권능을 영화를 보는 듯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장이기도 합니다. 마가복음 5장은 모두 세 가지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막 5:1-20절까지 거라사 지방에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기적은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는 기적입니다.
무덤 사이에 살던 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을 여러 번 사람들이 제어하려고 고랑과 쇠사슬로 매기도 했지만 전혀 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이 달려옵니다.
그리고 막 5:6-8절에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보고 달려온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있는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이렇게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와의 대화를 이어 가십니다. 막 5:9-12절에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의 위엄 앞에 귀신 들린 사람, 그리고 그 귀신들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자기들의 이름은 ‘군대(軍隊)’라고 했지만, 예수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위엄과 권능 앞에 이 귀신들은 모두 돼지 떼에게로 들어갔고, 이 돼지 떼는 바다에 빠져 몰사했습니다.
■ 마가복음 5장 요약 2 -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막 5:21-34) 이런 놀라운 역사를 이루신 뒤 예수님은 두 번째,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막 5:21-23절에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갈릴리 호수 건너로 가신 예수님을 지역에 있던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가 찾아와 자기 딸이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을 합니다.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라고 합니다.
다른 약(藥)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오셔서, 내 딸 위에 손을 얹으시면 구원을 받아 살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확신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향해 길을 떠나셨습니다. 막 5:24절에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과연 예수라는 사람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예수님을 중심으로 수많은 구경꾼들도 몰려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 5:25-28절에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열두 해 혈루증을 앓고 있던 여인은 예수님 주변에 모인 수많은 군중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과 다른 점은 그 여인에게는 오직 예수님을 향한 기대와 믿음이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역사는 구경꾼들이 아니라 이 여인에게 일어났습니다. 막 5:29절에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여인은 전에 예수님과 안면(顔面)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자기가 있던 지역을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군중들을 만났고, 그 군중 속으로 거침없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옷가를 만졌습니다. 지난 12년간의 고통과 아픔과 실패와 절망을 뒤로하고, 오직 예수님을 향한 기대와 믿음으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12년 동안 수많은 의사들을 찾아가고, 수많은 약을 먹어봤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었던 그녀의 혈루(血淚)가 마르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예수님도 아셨습니다. 막 5:30절에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아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붐비고 있는데 예수님의 옷을 누가 만졌는지 그것을 특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막 5:31절에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라고 제자들이 대답합니다. 제자들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고 있으니 누군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그런 스침이나 만짐이 아니었습니다. 막 5:32-33절에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옷가를 만진 여인을 아시고 그녀를 찾으셨습니다. 이에 여인은 예수님 앞에 자기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로 인해 두려워하며 예수님 앞에 나와 고백합니다.
여인은 지금 여러 가지 복합적인 마음이 함께 합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일이 믿기지 않았고, 이렇게 순식간에 치료가 되리라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는데 놀랐습니다. 그녀는 그간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물질을 쏟아부었던 것으로 인해 절망 속에 가득했는데, 그 지난 시간의 수고와 노고에도 해결하지 못했던 일이 예수님의 옷가를 만진 단 한 순간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여인이 예수님에게 다가갔던 것은 그녀의 간절함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 간절한 기대와 소망으로 예수님에게 나갔을 때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막상 이런 일을 경험하고 나니 이분은 대체 누구이신지, 이런 능력이 어디로부터 온 것인지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또 예수님 앞에 선다는 것은 자신의 수치가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했기에 두려움과 용긱 필요했습니다. 하지마 여인은 그 장벽을 넘어 자신을 찾고 계시는 예수님 앞에 나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고백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막 5:34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서 두려워 떨며 놀람 가운데 있는 이 여인의 마음을 예수님이 모르실 리 없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 앞에 나와 자기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을 찬찬히 고백하는 여인의 고백을 듣고 예수님은 그녀를 위로합니다. 그리고 확신을 더 하시며 명령하십니다.
12년 동안 여인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던 혈루병에서 나은 것은 바로 여인이 예수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평안히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다시는 병이 주는 고통 가운데 있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병으로 인해 고통 당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명령하십니다. 고통 가운데 있지 마라!
다른 번역 성경에 보니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그리고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하여라.”라고 하셨다.”(바른),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새번역), “예수께서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이제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해방돼 건강하여라.””(우리말),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healed you. Go in peace and be freed from your suffering.””(NIV), “And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Go in peace, and be healed of your affliction.””(NKJV), “Jesus said to the woman, “You are now well because of your faith. May God give you peace! You are healed, and you will no longer be in pain.””(CEV), “And he said to her, “Daughter,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Go in peace. Your suffering is over.””(NLT)라고 번역했습니다.
예수님은 아주 명확하게 말씀하시며 선포하십니다. 여인이 그동안 고통받았던 질병과 아픔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누리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고통 가운데 아파하지 말고, 더 이상 고통과 아픔 가운데에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 마가복음 5장 요약 3 -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심(막 5:35-43) 마가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예수님이 가시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시는 장면으로 본문은 다시 돌아옵니다.
막 5:35절에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2년 된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를 만지고 고침을 받은 놀라운 기적을 만난 뒤에 이어지는 본문에서는 이미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는 소식이 회당장과 예수님의 일행들에게 들리게 됩니다.
얼마나 황당한 일입니까? 지금 예수님과 함께 자기의 집으로 가고 있는 야이로는 희망에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12년 동안 혈루병으로 고생하던 여인이 기적적으로 고침 받는 역사를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이미 죽었으니 말입니다. 아마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야이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너무 예수님이 길에서 지체하신 것 같아 아쉽고, 혈루증을 앓던 여인 때문에 지체된 것이 원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막 5:36절에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뒤 예수님의 발걸음은 거침이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막 5:39-40절에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야이로의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이 말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 비웃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막 5:41-43절에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소녀가 있는 방에 들어가 소녀의 손을 잡고 일으키시며 ‘달리다굼’하십니다. 이에 소녀는 바로 일어나 걷습니다.
예수님이 소녀가 잔다고 말씀하실 때 비웃던 사람들은 이에 모두 크게 놀라고 놀랐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마가복음 5장의 세 가지 역사 비교 그리고 이 소녀의 나이가 12살이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누구도 제어할 수 없었던 군대 귀신 들렸던 사람을 귀신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게 하신 예수님, 12년을 혈루증으로 고생했던 절망과 낙심 가운데 있던 여인을 고치신 예수님, 12살에 죽을 병에 걸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
모두가 불가능(不可能)이라는 장벽 안에 갇힌 사람들이었고, 어려움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그 장벽을 넘어 놀라운 기적을 이루셨습니다.
군대 귀신 들렸던 사람은 공동체에 속할 수 없는 극도로 위험하고 배제된 사람이었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공동체에서 소외된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공동체에서 주목을 받는 소녀였습니다.
군대 귀신 들렸던 사람은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12년간 불가능이라는 장벽 앞에 낙심했던 여인이었습니다. 하지만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12살인데 죽음이라는 불가능의 벽을 넘었습니다.
군대 귀신 들렸던 사람은 귀신 들린 공포와 혐오의 사람이었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혈루증이라는 불결한 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당장 야이로의 딸은 죽음이라는 가장 불결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장벽을 예수님은 뛰어넘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불결한 사람들을 향해 명령하시거나(군대 귀신 들린 자) 만져지시거나(혈루증 앓던 여인) 만지셔서(야이로의 딸) 고치셨습니다.
예수님 앞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우리 삶 가운데 달리다굼 하시는 예수님의 명령이 우리를 온전히 회복케 하십니다! 오늘 우리의 소망은 나의 능력에 있지 않습니다. 전능하시고 불가능의 장벽을 넘으시는 예수님에게 있습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불가능을 뛰어넘으시는 예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의 은혜가 함께 하는 놀라운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나를 불결하게 하고, 온전치 못하게 하는 장벽이 있습니까? 나는 그것을 무엇으로 이기고 있습니까?- 내 힘과 노력으로 불가능이라는 장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낙심하다가 예수님의 은혜로 해결한 은혜가 있습니까?- 나는 불가능 앞에서 나를 바라봅니까? 아니면 불가능을 넘으시는 예수님을, 하나님을, 성령님을 바라봅니까?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이승훈 선교사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우리가 처한 불가능이라고 생각하는 장벽 앞에 낙심하고 있을 때 찾아오셔서 일으켜 세우시고,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내려 가시는 예수님의 역사를 나의 역사로 누리는 하루 되도록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