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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24-화) 스 1:1-11 학사 에스라! ①

김광철 목사
2026/03/24
26
187.♡.♡.9
출처 : Youtube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24-화) 스 1:1-11 학사 에스라! ①
  ■ (스 1:1-2)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 에스라서의 특징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우리가 흔히 학사(서기관, teacher of the law)라고 알고 있는 제사장 가문의 ‘에스라’입니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후손으로 율법에 능통하기도 한 학사(學士)였습니다. 그의 활동 시기는 B.C 464-423년 사이의 약 40년입니다.
  에스라서의 특징이 몇 가지 있는데, 먼저 그 특징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 1. 원래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타나크)에서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이런 특징은 역대상·하,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와 같은 책도 원래 한 권의 책이었다가 나중에 두 권으로 나뉘었던 것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에스라와 느헤미야까지 시간적으로 진행되는 성전 재건과 성벽 재건의 역사를 아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 에스라 1-6장까지는 성전 재건의 완성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① 고레스 왕의 칙령으로 스룹바벨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1차 포로 귀환과 성전 재건에 대해  ② 16년 간 중단 되었던 성전 재건이 학개와 스가랴에 의해 재개되어 B.C 586년 바벨론의 느브갓네살 왕에 의해 솔로몬 성전이 파괴된 지 70년이 지나 스룹바벨 성전(제 2성전)이 완공(B.C 515)
  2) 에스라 7-10장까지는 학사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영적 재건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① 스룹바벨 성전이 완성된 지 57년 후인 B.C 458년에 에스라를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의 2차 포로 귀환(아닥사스다 왕 7년, B.C 458) ② 성전 재건 후 다시 타락의 자리에 빠진 이스라엘을 향해 회개를 선포하고, 성전 앞에 엎드려 철저한 회개의 기도를 드림(스 9:5-15)
  3) 느헤미야 1-7장을 통한 성벽 재건과 언약 갱신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① 느헤미야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3차 포로 귀환(아닥사스다 왕 20년, B.C 445)  ② 52일 만에 성벽 재건 완공  ③ 성문 봉헌식과 감사 예배    4) 느헤미야 8-10장에서 에스라와의 협력  ① 에스라와 함께 한 수문 앞 광장에서의 부흥회  ② 하나님 앞에서 다시 회개하는 이스라엘
  5) 느헤미야 11-13장에서 느헤미야의 추가적인 개혁  ① 인구 재배치와 등록  ②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큰 제사를 드림  ③ 레위 사람들에게 합당한 몫을 줌  ④ 성전을 다시 청결케 함  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도록 함  ⑥ 이방인과의 혼인을 하지 못하도록 함
  이렇게 에스라와 느헤미야는 서로 다른 일을 한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각자의 자리에서 온전히 이루는 사람들이었습니다. 
  ■ 2. 저자 본인의 이름은 후반부(7장)에 등장합니다.  에스라서의 저자는 에스라입니다. 하지만 정작 에스라 본인의 이름은 에스라 7장에 등장을 하고, 에스라 1-6장은 제 3자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형식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서술의 형식을 통해 에스라는 1-6장에서 일어난 과거의 일, 즉 에스라가 관여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3인칭으로 객관적인 시점에서 진실되게 역사적인 사실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등장하는 7장부터는 1인칭으로 서술함으로 그 역사의 진실성과 역동성을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 3. 연결 표시(catch-lines)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에스라서는 앞에 있는 역대하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에 있는 책과 별개의 다른 시대와 다른 주제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역대하 마지막 장은 36장과 그 내용이 에스라 1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은 성경을 이어서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법은 고대 두루마리로 책을 기록할 때의 기법 가운데 하나인 ‘연결 표시(catch-lines)’라고 합니다. 한 권의 두루마리가 끝나면 다음 권이 어디에서부터 시작하는지를 독자가 바로 알 수 있도록 전 두루마리 책의 끝부분에 기록되었던 내용을, 다음 두루마리 책의 첫 부분에 다시 반복해서 적어 서로 연결이 매끄럽게 이어지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역대하 36장은 남유다의 마지막 때를 살았던 4명의 왕들에(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대한 짧고 비참한 통치와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 B.C 586년 남유다의 비극적인 역사를 한꺼번에 기록한 장입니다.
  하지만 역대하를 마무리하면서 대하 36:21-23절에 “(21)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22)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 1:1-3절에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역대하의 마지막 기록은 남유다의 멸망이라는 슬픈 기록으로 쓰여져 있지만 역대하의 마지막은 다시 그들을 ‘70년’ 만에 회복시키실 것이라는 하나님 아버지의 희망적인 메시지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은 예레미야를 통해 렘 25:11-13절에 “(11)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13) 내가 그 땅을 향하여 선언한 바 곧 예레미야가 모든 민족을 향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또 렘 29:10절에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을 지키시고 이루신 것입니다.
  또 150여 년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사 44:28절의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라고 하신 예언을 성취하신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끝났다고 말씀하시기 전까지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는 역사도 이미 계획하고 놓으셨던 것입니다.
  사 49:15절에서 하나님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혹시 하나님을 잊고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잊지 않으셨기에 우리에게는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일을 이루기 위한 순종의 길을 아직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통해 무너진 성전을 재건하게 하시려는 계획까지도 가지고 계셨습니다.
  ■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하나님  이제 오늘 본문을 같이 보겠습니다.
  스 1:1절은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서는 이방의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심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역사를 이루실 통로를 친히 찾으시고 일하실 때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오늘 그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이방 페르시아 왕 고레스였습니다.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은 이방 왕도 들어 사용하셨습니다. 이방 왕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한 일, 하나님의 전을 재건하는 일을 위해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시키시니 고레스의 마음도 움직이고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그 일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여기에서 ‘공포(公佈, saying)’라는 말은 ‘구두로 소리 내어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서의 내용을 그대로 읽어 누구 한 사람도 조서의 내용을 모르고 지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조서(詔書, writing)’는 ‘문서로 기록하여 내려보내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고레스는 단순히 사무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기의 마음과 감동과 믿음을 담아 하나님께서 감동으로 주신 일을 순종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고레스의 공포와 조서  스 1:2-4절에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② 나에게 명령하사 ③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④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⑤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⑥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 ⑦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⑧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고레스의 하나님에 대한 고백  페르시아 왕 고레스는 온 나라에 조서를 내리면서 공식적인 내용만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가 내린 조서의 내용을 보면 그의 개인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레스가 고백한 하나님은 스 1:2절에 ‘자기에게 세상 모든 나라를 주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또 그 하나님은 고레스에게 ‘명령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스 1:3절에는 ‘참 신이신 하나님’이시라고,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합니다.
  고레스는 역사 기록에 보면(특히 키루스 원통, Cyrus Cylinder, B.C 539년경) ‘다신교적 전통을 가진 사람이었다’라는 사실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나라를 정복하게 되면, 그 나라의 신들도 받아 들이고 그 신을 인정하는 전형적인 종교 관용 정책을 편 왕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 고레스의 고백이 그의 개인적인 신앙 고백이기 보다는 이스라엘을 다스리기 위한 통치 수단이나 정책으로서의 제스쳐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런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셔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한 놀라운 일을 이루어 가신 것입니다.
  고레스가 이런 다신론적 정책이나, 피지배 민족에 대한 유화정책을 쓰는 왕이 아니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강권하셔서 반드시 하나님의 일을 이루셨을 것입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명령  고레스가 고백하기를 만왕의 주관자이시며 참 신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명령은 ‘유다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라는 것이었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명령의 시작까지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 것은 참 신이신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이기에 고레스 자신도 마땅히 지킬 것이니 이 명령을 받는 사람들도 반드시 지키라고 하는 명령입니다.
  고레스가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조서를 내리니, 이 조서를 받는 사람들도 모두 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기 위한 고레스의 명령  이어 고레스는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기 위한 자신의 명령을 전합니다. 
  그 첫 번째 명령은 스 1:3절에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라고 명령했습니다. 
  고레스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다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합니다.
  두 번째 명령은 스 1:4절에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다른 번역에서는 “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서, 누구든지 귀국할 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그 이웃에 사는 사람은 그를 도와주어라. 은과 금과 세간과 가축을 주고,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자원예물도 들려서 보내도록 하여라.”(새번역), “포로로 잡혀 온 백성들이 어디에 살든 그 지역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금은과 물품과 가축으로 도와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위해 기꺼이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라.”(우리말), “그러므로 이 땅에 포로로 잡혀 온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그가 어디에 살고 있든지 그 이웃사람들은 그들을 도와 그들에게 금과 은과 세간을 나누어 주고,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과 타고 갈 짐승도 마련해 주어, 그들로 예루살렘의 성전 건축을 위해 기꺼이 예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해 주어라.”(쉬운말), “And in any locality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the people are to provide the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NIV), “And let each survivor, in whatever place he sojourns, be assisted by the men of his place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with beasts, besides freewill offerings for the house of God that is in Jerusalem.”(ESV), “Wherever this Jewish remnant is found, let their neighbors contribute toward their expenses by giving them silver and gold, supplies for the journey, and livestock, as well as a voluntary offering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NLT)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고레스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는 포로 귀환자들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라고 명령합니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비는 물론이고, 예루살렘에 돌아가 성전을 재건할 수 있을 만큼의 은과 금과 세간살이들과 짐승으로 모두 도와주라고 명령했습니다.
  세심한 명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명령은 받아 예루살렘을 향하는 백성들로 하여금 부족함이 없이 가고, 가서 성전을 재건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명령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도움을 주는데 기쁨으로 도우라고 했습니다. 
  이런 고레스의 명령을 보면 상상을 넘어서는 명령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으니 이제 이 명령을 순종하여 성전을 건축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몫이니 알아서 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레스는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예루살렘까지 돌아가는 경비는 물론이고,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까지도 이스라엘이 머물던 페르시아의 이웃들로부터 지원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돕는 이들은 억지로나 마지못해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라고 확실하게 명령합니다.
  이방 왕도 이웃을 돕는 일을 이렇게 기쁨으로 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는 부분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이웃을 돕고 섬기고,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이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행복이 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나는 내가 중심이 되어 홀로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 스타일입니까? 아니면 동료와 함께 나누며 동역해 이루어 나가는 스타일입니까?- 나는 오늘 만난 하나님에 대한 나만의 믿음의 고백이 있습니까? 오늘 고백하게 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나는 이웃을 섬기는 일을,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기쁘고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또 하나님의 일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는 것도 역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신** 선교사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고백하고 누리고 감사하는 은혜가 늘 풍성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게 하시기를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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