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새벽묵상 (20260327-금) 스 8:18-20 학사 에스라! ④
■ (스 8:18-20) (18)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 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학사(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 네 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에스라가 고백한 ‘하나님의 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누려고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이라는 말은 성경에 모두 10번 등장하는데, 구약에 8번, 신약에 2번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등장하는 구절에서 ‘하나님의 손’에 대한 역할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손 - 선을 베푸시는 손 오늘 본문 스 8:18절에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 스 8:1-14절까지는 에스라가 2차 포로 귀환을 할 때 함께 한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사장 가문, 다음은 다윗 왕족 그리고 일반 백성들의 가문까지 함께 한 사람들의 수가 1,496명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 8:15절에 “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는 2차 포로 귀환을 하기 전에 대표들을 먼저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았습니다. 그리고 인원을 파악했습니다. 그런데 레위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스라는 족장들을 불러 가시뱌 지방에 있던 족장 ‘잇도’와 그 지역의 느디님 사람들에게 레위 사람들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사람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라고 합니다.
이에 스 8:18-20절에 “(18)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 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 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포로 귀환에 합류한 레위인들은 38명이었고, 성전의 일을 돕는 사람들이 220명이 추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레위 사람들과 성전의 일을 돕는 사람들을 선발하는데, 에스라는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가 2차 포로 귀환시 중요하게 여겼던 것이 바로 레위인들과 성전의 일을 돕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제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었고, 그 안에서 온전한 예배가 드려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예배를 돕는 레위 사람들과 성전의 일을 도울 사람들을 찾는데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 구할 수 있었고, 그렇게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도움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통해 예배하는 사람들을 친히 선택하여 세우시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손으로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주도적으로 일을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런데 에스라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필요를 준비하는 것을 친히 도우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섬기는 일을 하는데 도우십니다. 선한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는 우리에게 늘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도우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일인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안됩니다.
사실 레위 사람이어도 먼 길을 가야하고 정들었던 땅을 떠나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성전의 일을 돕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에게도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스라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친히 도우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손은 돕는 손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손입니다. 우리를 결코 놓치지 않으시는 손입니다.
■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다윗은 그의 시(詩) 시편 27편에서 이렇게 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 너무나도 담대히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 27:1절에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노래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다윗을 대적하는 자들이 와도 전혀 두렵지 않다고 이어 노래합니다. 시 27:2-3절에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라고 노래합니다.
다윗을 공격하려는 악인들이 와도, 대적들과 원수들이 와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그들이 오히려 실족하게 되었습니다. 군대가 와서 다윗을 대적하며 진을 칠 때에도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 하셔서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전쟁 가운데에서도 평안함을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윗을 대적하는 자들은 군대와 같이 수많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그 수(數)에 압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무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공격 앞에 떨지 않았습니다.
빛이며 구원이시며 생명의 능력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친히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악인들과 대적들과 원수들 앞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다윗의 편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으로 친히 도우시고, 우리의 편이 되어 주셔서, 주의 일을 온전히 이루어 가시는 복이 충만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나는 내게 주신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할 때,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을 느낍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세세하신 일하심의 흔적이 내 삶 가운데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최근에 내가 경험한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함께 나누어 주세요.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행복한 교회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브링업 이재홍 내일 장학회를 통해 3월에도 선교사님 2가정의 자녀들을 선정해서 4월에 장학금을 지급하려고 합니다. 선교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은혜가 있기를9. 하나님의 선하신 손으로 하나님을 향한 일이 순조로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그 일이 나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증거와 선포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행복한 교회(Happy Diaspora Fellow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