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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묵상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31-화) 스 8:22 학사 에스라! ⑤

김광철 목사
2026/03/31
14
187.♡.♡.9
출처 : Youtube
#사순절 새벽묵상 (20260331-화) 스 8:22 학사 에스라! ⑤
  ■ (스 8:22)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 하나님의 손(the hand of God)  오늘 같이 나눌 ‘고난을 통해 열매 맺은 사람’은 학사(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 다섯 번째 나눔입니다. 
  계속해서 에스라가 고백한 ‘하나님의 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손 - 권능과 진노의 손  스 8:22절에 “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스라가 본문에서 두 번째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을 찾는 모든 자들에게는 선(善)을 베푸시는 손이지만 하나님을 배반(背叛)하는 자들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시는 손이기도 하다고 선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손의 양면성(兩面性)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9장에 보면 하나님의 손을 징계하시는 손, 진노하시는 손으로 반복해서 묘사하고 있습니다.
  사 9:12절에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모두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9:17절에는 “이 백성이 모두 경건하지 아니하며 악을 행하며 모든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의 장정들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그들의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9:21절에는 “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경고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않는 북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였습니다. 돌아서지 않은 이스라엘 앞에는 징계의 손, 진노의 손이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손 - 도움의 손  스 8:31절에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에스라는 하나님의 손이 도우심으로 아하와 강에서(레위인들과 성전 일을 돕는 사람들을 다시 모집) 출발하여 예루살렘으로 향해 나갔고, 마침내 아무런 어려움 없이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은 ‘도우시는 손’입니다. 우리를 결코 위험에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강한 도우시는 손입니다. 
  사 41:10-13절에 “(10) 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②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③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④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⑤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11) ⑥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⑦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2) ⑧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⑨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도와주리라, 하나님께서 반복해 말씀하심은 너무나도 확실하게 그 일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왜 이렇게 반복해서 약속하십니까? 바로 우리의 연약한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한 믿음에 더욱 강한 확신을 주시기 위해 반복하고 반복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아닥사스다 왕의 술관원으로 있다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2차 포로 귀환을 하게 될 때에 경험한 간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 2:8절에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은 불탔고, 백성들은 큰 환난 가운데 있다는 소식을 예루살렘에 두어 사람과 함께 갔다가 돌아온 하나니로부터 듣습니다(느 1:3). 이에 느헤미야는 금식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수심에 가득 찬 느헤미야의 모습을 본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에게 묻습니다. 느 2:2절에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에게 그의 진심을 고합니다. 그것이 위의 본문입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의 어려움을 듣고 고민하고 있던 느헤미야의 아픔을 들은 아닥사스다는 느헤미야의 요구를 모두 들어줍니다. 
  아닥사스다의 마음이 돌아서서 왕의 삼림 감독이었던 ‘아삽’에게 조서를 내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전 문과 성벽을 재건하는 데 필요한 목재를 주게 하라는 조서를 내려 달라고 하는 당부를 들어줍니다. 이렇게 놀라운 일을 경험한 느헤미야는 그래서 이 모든 일들이 느헤미야의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선(善)한 손이 도우셨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느헤미야의 간구를 아닥사스다 왕이 듣고 그 일을 이루기 위해 조서를 내려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느헤미야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절망과 어려움과 실패와 문제의 장벽 앞에 서 있을 때, 그 장벽을 넘게 하시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능히 그 장벽을 넘어서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의 손을 기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도우시고, 회복하십니다. 불가능이라는 장벽과 한계를 능히 뛰어 넘게 하십니다.
  또 느 2:18절에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성전 건축이라는 숙제 앞에 걱정하며 두려움과 기대를 안고 나갔을 것입니다. 막상 예루살렘에 가서 무너진 성벽과 불탄 성문을 보고서는 더 심난하고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했을 것입니다(느 2:16).
  이에 느헤미야가 자신을 여기까지 인도하시며 도우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모두를 응원합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성벽과 성문 재건하는 일을 이루어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그랬더니 함께 한 사람들도 힘이 나서 함께 불가능할 것 같은 문제 앞에 당당히 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증은 나의 일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일을 이루신 하나님이 간증될 때 다른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바라고 기대하고 소망하게 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한 느헤미야의 강력한 간증을 근거로 한 그의 선포는 모든 이스라엘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들도 느헤미야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는 통로가 되었고, 그들도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신 그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나가는 주인공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를 도우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 도우시는 손이 느헤미야에게 간증이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가능케 하십니다. 넘지 못할 것 같은 장벽을 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며 나가는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는 우리의 간증이 되고, 그 간증은 또 다른 이들이 불가능을 넘게 하는 힘과 도움이 됩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심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를 막고 있던 장벽이 무너지는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묵상- 하나님의 손은 징계의 손이기도 합니다. 징계의 손은 하나님의 배반하는 사람에게 역사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나는 한계를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그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 앞에 두려워하고 주저앉아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 앞에 나가 당당히 도움을 구하며 승리합니까?
  ■ 함께 할 기도1. 세계를 품은 기도 – 윤** 선교사2. 과달라하라 1323 스테이션(검정고시학교, 기술학교와 신학교)을 건축할 계획입니다. 설계와 모든 땅 서류 준비에서부터 모든 과정들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지도록3. 로뎀교회를 구매할 계획을 가지고 3월에 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4. 귀한 사역에 동역할 신실한 동역자를 보내주시기를5. 우리가 섬기고 기도하는 선교지, 선교사님들, 단체와 교회 위해6. 우리 자녀들을 위해(언제 어디에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으로 살도록)7. 이** 성도님 한국에서 검진 받고 조직 검사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회복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로뎀교회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들이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통로가 되도록8. 브링업 이재홍 내일 장학회를 통해 3월에도 선교사님 2가정의 자녀들을 선정해서 4월에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선교의 현장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은혜가 있기를9. 우리가 넘지 못할 것 같은 문제 앞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주인공이 되는 하루가 되도록10. 교회 자리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 집주인과 잘 계약이 순조로이 되어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는 교회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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